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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신형 CR-V 부식 문제 조사…"결함 발견 시 리콜"

모터그래프 로고: MotorGraph 모터그래프 2017-08-10 문서우

국토교통부가 최근 논란이 불거진 혼다 신형 CR-V 부식문제에 대해 조사를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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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신형 CR-V 구매자 사이 부식 피해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CR-V 오너스 클럽 사이트에는 2∼3일 동안 200개 이상의 사례가 올라와 있는 상태다. 부식은 주로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하단 금속 부품에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CR-V 동호회 회원들은 한국소비자원, 교통안전공단 자동차리콜센터 등에 해당 사례를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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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신형 CR-V 부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수입 과정에서 해풍을 맞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조사결과에 따라 리콜 또는 무상수리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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