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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해진 알피나 B7 xDrive 공개…600마력의 괴물 7시리즈

모터그래프 로고: MotorGraph 모터그래프 2019.02.12. 08:44 육동윤

최근 업데이트 된 BMW 7시리즈가 새로운 알피나 B7 xDrive 모델로 곧 출시될 것을 알렸다. 독일의 튜너 알피나는 오는 3분기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미국내 가격을 14만1700달러(약 1억5950만원)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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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알피나 B7 xDrive 모델의 가장 궁금했던 퍼포먼스는 4.4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으로 최고출력 600마력에 81.6kg·m의 최대토크로 표현됐다. 또한, 이 모델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96km 도달하는데 3.5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30km/h에 달한다. 지난 B7 모델과 비교해 새로운 모델이 0.1초가 제원상 빨라졌다.

알피나는 이 모델에 새로운 8단 변속 소프트웨어를 적용했으며 압력과 무게를 줄이기 위해 자체 제작한 스테인리스 스틸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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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네 개의 피스톤으로 고정된 캘리퍼, 15.55x1.42 인치 디스크가 앞쪽에 그리고 15.67x1.10인치 디스크가 뒤쪽에 적용되어 브레이크 시스템이 개선됐으며 미쉐린 퍼포먼스 타이어가 20인치 알피나 클래식 휠(옵션으로 21인치가 제공 됨)과 함께 장착됐다. 알피나에 따르면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새롭게 적용된 사륜구동 시스템은 안정성과 특히, 횡가속에 개선이 이뤄졌다고 한다.

외관 디자인은 기능적인 에어 인테이크가 적용된 새로운 프런트 범퍼 프리-플로팅 알피나 레터링, 그리고 수직의 캐릭터 라인, 커스텀 리어 스포일러, 네 개의 타원형 테일 파이프, 그리고 알피나 블루 메탈릭과 그린 메탈릭 같은 독자적인 페인트 마감처리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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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는 나파 가죽, 다기능 안락 시트, 가죽 인스트루먼트 판넬, 세라믹 인서트, 그리고 도어-클로저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또한, 풀-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리어뷰 카메라, 그리고 최신 BMW iDrive 7 시스템이 적용됐다.

알피나의 감성이 묻어나는 터치로는 고품질 나발리나 가죽, 스티어링 휠에 적용된 블루 그리고 그린색의 스티치, 커스텀 그래픽, 그리고 개별 생산 플라그, 컬러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알피나 디자인, 럭셔리 우드 인테리어 트림, 블루 색상이 은은하게 도는 도어 실, 0.2인치 두꺼워진 윈드스크린, 사이드 윈도우와 리어 윈도우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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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에서는 터치 커맨드와 리어-시트 엔터테인먼트가 옵션으로 제공되는 리어 익스큐티브 라운지 시팅에 포함되어 있다. 기본 사양으로는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과 투-액슬 에어서스펜션, 로드 프리뷰와 함께 제공되는 액티브 컴포트 드라이브, 소프트-클로즈 오토매틱 도어, 그리고 컴포트 키리스 엔트리와 파노라믹 선루프, 전동 후면 햇볕 가림막, 프런트 벤틸레이티드, 마사지 기능이 있는 히티드 멀티-컨투어 시트, 히티드 프런트 시트 암레스트, 히티드 스티어링 휠, 히티드 리어 시트, 하만/카돈 서라운드 시스템, 자동 하이빔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풀 LED 램프, 무선 충전기, 제스쳐 컨트롤, 와이파이 핫스폿, 애플카플레이 등이 있다. 이외 보다 많은, 다양한 사양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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