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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한층 강렬해진 신형 NX 출시…편의·안전 등 내실 강화

모터그래프 로고: MotorGraph 모터그래프 2017-11-14 신승영

렉서스가 14일 서울 강남전시장에서 한층 더 강렬한 모습으로 거듭난 뉴 NX(NEW NX)를 출시했다. 신차는 강인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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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NX의 외관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스핀들 그릴을 중심으로 새로운 형태의 3빔 LED 헤드램프와 범퍼가 적용됐다. 측면은 입체적인 이미지의 투 톤 알로이 휠이 장착됐고, 후면에는 좌우로 길어진 리어램프가 안정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발산한다.

실내는 디스플레이 화면이 10.3인치로 길어졌고, 공조장치를 조절하는 토글형 버튼이 추가됐다. 리모트 터치패드와 스마트폰 무선충전 등 각 기능의 조작성도 용이해졌다. 여기에 상위 모델에는 트렁크 도어에 킥 오픈 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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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NX는 편의 사양뿐 아니라 사각지대 감지모니터(BSM)와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와이드 백 뷰(Wide Back View) 후방 카메라 등이 전 모델 기본 장착됐다.

이외 가솔린 터보 모델은 명칭을 NX200t에서 NX300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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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 가격은 NX300이 5670만원~6370만원, NX300h가 5720만원~6440만원 등이다. 가솔린 모델은 140만원 가량이, 하이브리드 모델은 160만원이 각각 인상됐다.

렉서스 관계자는 “이번 뉴 NX는 한층 더 고급스럽고 다이나믹해진 디자인은 물론,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각종 편의사양이 대폭 개선됐다”며 “뉴 NX는 이 모두를 찾는 고객에게 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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