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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던진 기아 프로씨드 콘셉트…스팅어보다 멋있다

모터그래프 로고: MotorGraph 모터그래프 2017-09-12 문서우

기아차가 12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프로씨드 콘셉트를 공개했다. 기아 유럽 디자인 센터에서 설계된 이 콘셉트카는 낮고 넓고 스탠스와 부드러운 루프 라인을 뽐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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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유럽 수석 디자이너인 그레고리 기욤은 “프로씨드 콘셉트는 차세대 씨드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다”며 “실용적이면서 역동적인 핫해치로 구체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균형 잡힌 차제는 당당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여기에 4점식 LED 헤드램프와 센터 락이 적용된 6스포크 20인치 알로이 휠, 그리고 좌우를 가로지르는 테일램프는 도로 위 존재감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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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맞춤 제작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오뜨꾸뛰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블랙 패브릭 시트와 레드 대시보드가 감각적이다. 디지털 클러스터는 GT, 에코, 자율주행 모드에 따라 그래픽을 달리한다.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사장인 피터 슈라이어는 “프로씨드 콘셉트는 기아차 디자인의 저력을 증명하는 결과물이자 새로운 도전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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