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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골프, 한국형 J819 드라이버 출시

파이낸셜뉴스 로고파이낸셜뉴스 2019.02.12. 08:55 golf@fnnews.com 정대균

© 제공: The Financial News
브리지스톤 J819 드라이버. 사진제공=브리지스톤골프
브리지스톤골프가 한국형 J819 드라이버를 오는 26일 출시한다.

국내에서만 단독 출시되는 이 드라이버는 마이스파이골프 미국 사이트에 스파이샷이 노출되며 국내외의 관심을 받고 있다. J819 드라이버는 지난 2015년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J815 드라이버, 2017년 출시된 J817 드라이버의 후속작으로 두 가지 기술을 새로 선보이며 좀 더 안정적이고 편안한 샷이 가능해졌다.

우선 '벌집 구조'를 크라운 뒷부분에 탑재했다. 벌집 구조는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구조여서 F1 경주용 자동차, KTX, 항공기, 건축물 등에 널리 쓰이고 있다. 브리지스톤골프는 J819 드라이버에 이 벌집 구조를 탑재해 관용성과 반발력,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벌집 구조가 에너지 분산을 줄여 미스 샷에서의 좌우 편차를 없애고 높은 강성으로 반발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기 역학 기술도 추가했다. 이를 위해 브리지스톤골프는 세계 1위 타이어 회사인 브리지스톤타이어 연구진과 공동으로 ‘듀얼 에어로 다이내믹 기술’을 개발했다. 시속 160km를 육박하는 헤드 스피드에서 흔들림 없는 샷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기 역학 기술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듀얼 에어로 다이내믹 기술’은 탑에서 임팩트 순간까지 두 번에 걸쳐 공기 저항을 줄여 빠른 헤드 스피드와 부드러운 스윙을 완성한다. 이는 결과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강력한 비거리를 가능하게 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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