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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세단 한 대가 지역 기 살리네

파이낸셜뉴스 로고파이낸셜뉴스 2018.12.06. 18:17 roh12340@fnnews.com 노주섭

© 제공: The Financial News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히트상품 'SM6 프라임' 제품이 국내 중형세단 승용차 시장에서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부산지역 제조업 매출 1위 기업인 르노삼성자동차의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중형세단 승용차 'SM6 프라임'이 치열한 자동차 내수시장에서 눈부신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탁월한 상품성을 자랑하는 SM6는 합리적인 가격에다 필요한 고급 사양이 대부분 장착된 알짜 옵션 집합체로 소비자들로부터 '가성비 최고'의 승용차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6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출시 초기부터 중형세단 시장에 고급화 바람을 몰고온 장본인인 SM6가 여전히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고급차에만 적용되던 R-EPS 스티어링휠, HUD, ADAS, 나파 가죽 등을 국내 중형세단 최초로 적용,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2016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했다. 출시 22개월 만에 내수 생산 10만대를 돌파한 SM6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국내 중형 세단 2위 자리를 지켰다. 제품 고급화로 틈새시장을 만들어 자신만의 컬러로 승부를 건 결과로 치열한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다.

이러한 지속적인 성공 스토리는 SM6의 기존 세단과 차별화된 매력적인 디자인, 선도적인 고급화 전략이 더해진 결과다. 게다가 르노삼성은 매년 연식변경 모델을 통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가격 변동은 최소화해 일명 '가성비'를 높였다.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10월 출시된 'SM6 프라임'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SM6 프라임은 지난달 544대 판매로 전월 대비 68.9%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가격 경쟁력과 더불어 정숙성, 안정적인 주행성능 등 차량의 고른 장점이 소비자들의 호감을 이끌어낸 것이다.

SM6 라인업 중 가성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트림이 바로 SM6 프라임이다. 일단 가격이 매력적이다. PE 트림 2268만원, SE 트림 2498만원이다. SM6 프라임은 이달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개별소비세 0%, 추가 지원 70만원, 조기출고 고객 60만원, 36개월 할부구입 때 1.99%의 낮은 금리에 더해 해피케어 보증연장서비스를 구입하는 경우 0.5%포인트 금리 할인 혜택(적용때 1.49% 금리)까지 받을 수 있다.

SM6 프라임은 필수 옵션을 제외하지 않았다. 고객들이 선호하는 옵션들 위주로 탑재했다. SM6 프라임은 모든 트림의 앞유리에 열 차단 기능을 추가한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를 기본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했다. 더욱 섬세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R-EPS 방식의 프리미엄 스티어링 시스템도 빠짐없이 탑재했다.

아울러 SE 트림의 경우 운전석 파워시트를 비롯해 뒷좌석 열선시트,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크루즈 컨트롤 및 스피드 리미터, 하이패스 기능을 담은 전자식 룸미러,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레인센싱 와이퍼, 매직트렁크, 열선 스티어링휠 등을 기본 적용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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