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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2020년 첫 전기차 출시…'곡선미가 살아있는 럭셔리 쿠페 타입'

모터그래프 로고: MotorGraph 모터그래프 2018.10.08. 18:54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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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이 이르면 2020년, 늦어도 2021년까지 브랜드 첫 번째 전기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외관은 에스칼라 콘셉트와 상당 부분 아이덴티티를 공유할 전망이다. 캐딜락 브랜드 한 관계자는 긴 후드와 낮은 전고, 비스듬한 윈드스크린 등 럭셔리한 곡선미를 갖춘 쿠페형 타입의 차량을 예고했다.

다만, 콤팩트 세단인지 중대형 크로스오버 차량인지 세부 차급이나 차량 크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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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캐딜락은 중형 세단인 CT5가 내년 가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어 콤팩트한 CT4가 2020년경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CTS·ATS 등과 비교해 두 차종 모두 차체는 작아진 반면, 한층 더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터보 모델이 기본 탑재되며, 옵션으로 V6 모델과 고성능의 V8 트윈터보 모델이 각각 출시될 전망이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GLA와 렉서스 UX 등을 겨냥해 XT4 아래 급으로 XT2 혹은 XT3라 불릴 소형 크로스오버 차량이 2020년경 투입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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