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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i30 N’ 獨 올해의 스포츠카로 선정

파이낸셜뉴스 로고파이낸셜뉴스 2018.12.06. 17:57 longss@fnnews.com 성초롱

© 제공: The Financial News
현대자동차는 고성능차 'i30 N(사진)'이 독일에서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 2018'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아우토빌트 스포츠카는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의 자매지로 스포츠카 중심의 고성능 제품군을 주로 다룬다.

i30 N은 준중형 및 소형차 부문에서 혼다, 푸조, 르노 등의 경쟁 차종 따돌리고 '소형차 부문 수입 모델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는 독자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해외 고성능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i30 N은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시장에서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 6152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독일 시장 판매가 3473대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i30 N은 독일 뿐 아니라 호주에서도 '2018 올해의 차' 2관왕을 기록했다.

지난 6월 호주자동차연합이 주관하는 '호주 베스트카 어워드(ABC awards)'에서 '5만 호주달러 미만 최우수 스포츠카' 부문 1위로 선정된데 이어 지난달 호주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 드라이브에서 주관하는 '2018 호주 올해의 차'에서 '6만 호주달러 미만 최고의 고성능차'로 선정됐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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