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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호주서 세라토 해치백 첫 출시

2014-06-24

기아차, 호주서 세라토 해치백 첫 출시

김종우 호주법인장 "'호주 올해의 차' 목표" (시드니=연합뉴스) 정열 특파원 = 기아자동차 호주법인은 16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현지 자동차 전문기자 5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신형 세라토(한국명 K3) 해치백 출시 발표회를 열었다. 기아차의 전략형 모델인 세라토 해치백이 출시된 것은 전세계 주요 시장 중 호주가 처음이다. 호주는 세라토 해치백과 같은 소형 해치백 차종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시장 중 하나로, 기아차는 성능과 안전성, 디자인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신형 세라토 해치백으로 '호주 올해의 차'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아차는 호주 시장에서 1.8ℓ MPI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모델과 2.0ℓ GDI 가솔린 엔진 모델 등 두 가지 타입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 나온 세라토 해치백은 6단 수동 또는 자동 변속기를 장착했으며 보급형인 S, 고급형인 Si, 최고급형인 SLi 등 3단계로 구분된 8개 모델로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다. 김종우 호주법인장은 "호주는 세라토 해치백과 같은 소형 해치백 시장의 규모가 가장 크고 경쟁도 치열하다"며 "'호주 올해의 차' 수상과 함께 호주 최초로 단일 모델 연간 1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형 세라토 해치백의 호주 판매가격은 1만9천990~3만990호주달러다. passi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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