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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폴로, CO2 배출 최저 자동차로 선정

2014-06-24 최은주

폭스바겐 폴로, CO2 배출 최저 자동차로 선정

[OSEN=최은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의 컴팩트 해치백, '폴로 1.6 TDI R-Line'이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한 제17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CO2 저감상'을 받았다.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CO2 저감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기술을 인정 받은 '폴로 1.6 TDI R-Line'는 지난 4월 국내 출시 이후 수입 컴팩트 카 중 유일하게 2013 수입차 베스트셀링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자동차 시장의 소형화 트렌드를 이끄는 주역으로 평가 받고 있는 모델이다.

EURO 5 배기가스 배출기준 충족시킨 1593cc 차세대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가 동급 최초로 적용돼 복합 기준 18.3km/l (도심 16.4/고속도로 21.3)의 연료효율과 104g/km의 CO2 배출량을 달성했다.

이 같은 친환경성 외에도 '폴로 1.6 TDI R-Line'은 최대토크 23.5kg·m의 힘과 차체강성, 발진가속 성능을 통해 '펀-투-드라이브' 주행 감성을 갖췄다. 또한 전세계 자동차 전문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세계 자동차 상(World Car of the Year)'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지난 2011년 제타 1.6 TDI 블루모션에 이은 이번 수상 결과는 차의 본질인 운전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미래까지 생각하는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 철학과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은 성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장 이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친환경 기술을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을 통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문화가 더욱 성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7년 재정돼 올해로 17회를 맞은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전자, 자동차, 건축 등 에너지 절감에 앞장서고 있는 관련 기술과 제품,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사)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환경부·에너지관리공단·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 ESCAP)가 후원한 가운데 총 37개의 제품 및 활동이 선정됐다.

fj@osen.co.kr

폭스바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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