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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과대 평가된 車' 설문조사, 2위 '제네시스' 1위는?

2014-06-24 최은주

'가장 과대 평가된 車' 설문조사, 2위 '제네시스' 1위는?

[OSEN=최은주 기자] 네티즌들이 선정한 가장 과대평가 된 자동차는 'BMW 520d'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8월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냉정하게 말해 이 차는 과대평가다'라는 주제로 6개 차종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설문조사 후보로는 폭스바겐 '골프', 한국GM '크루즈', 르노삼성 'SM5 TCE', 토요타 '캠리', 현대 '제네시스', BMW '520d' 등의 인기차종이 선정됐다.

가장 많은 득표율을 차지한 차종은 BMW의 '520d'로 전체 투표수 4695건 중 39.6%(1861건)의 득표율을 차지했다. 이유로는 "인기만큼 좋은 차량임은 틀림없지만 가격대비 효율이 떨어진다." "평범한 디젤차에 명품 엠블럼만 장착한 느낌이다"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2위는 현대 '제네시스'로 22.6%(1059건)의 득표율을 얻었으며 역시 가격에 대한 부분이 낮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전 '3000만원 전후 가격대 차량, 공짜로 가질 수 있다면?'이란 주제에서 1위를 차지했던 폭스바겐의 '골프'도 '과대평가 된 차'에서 3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투표에 참여한 한 누리꾼은 "크게 차별화 된 기능을 보여주지 못함에도 브랜드 가치를 앞세워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책정한 자동차 들이 많은 것 같다"고 평했다.

한편 다나와는 이달 17일까지 '포니' '티코' '에스페로' 등 총 12개의 차종을 후보로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차' 투표를 진행한다. 참여한 이들에겐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fj@osen.co.kr

BMW '520d(위)'와 다나와 투표 결과./ BMW 홈페이지, 다나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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