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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자동차 100만 생산 노사민정 원탁회의 제안

2014-06-24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강운태 광주시장은 27일 자동차 100만 생산도시를 위한 노사민정 원탁회의를 제안했다.

강 시장은 이날 낮 단체협상 중인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을 방문해 조속한 협상 타결을 당부하면서 "자동차 100만 생산도시를 조기에 조성하기 위해 기아차 광주공장장, 노조위원장, 정치계, 학계, 언론계, 행정계, 시민단체 등 노사민정 대표로 원탁회의를 구성해 구체적인 계획 수립과 총의를 모아가자"고 제안했다.

광주시는 박근혜 대통령 공약인 자동차 100만 생산도시 조성과 관련해 기아차 광주공장(62만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빛그린산단(408만1천㎡) 등 별도부지를 확보해 장기, 저가의 임대전용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완성차 업체에 40만대 생산규모의 부지(132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빛그린산단 나머지 부지에는 친환경차인 클린디젤자동차,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자동차 등 승용차 중심의 신차모델 생산단지와 부품산업 클러스터 등을 갖춘 자동차 전용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shch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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