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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SNS로 맞춤형 교통정보 제공

2014-06-24

(창원=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경찰청은 교통 정체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맞춤형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출·퇴근 정체지역 18곳, 꼬리 물기·끼어들기 상습지역 31곳, 주·정차 특별관리 구역 41곳의 정보를 제공한다.

도로침수 우려 지역 38곳, 상습안개구간 22곳,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 21곳, 무단횡단 사고다발지역 33곳도 알려준다.

경찰은 SNS와 트위터에 지역 별 교통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경남경찰청에서 관리하는 '창원교통정보센터'에 팔로잉을 신청하면 더 쉽고 빠르게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경남경찰청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홍보마당에 들어가 공지사항 '도로 침수 우려 지역 등 도민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정보'를 클릭해도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경남경찰청 경비교통과 진영철 담당은 "일방적 교통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도민과 쌍방향 소통을 하려고 '교통정보 3.0'이란 제목으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shch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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