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 갓길서 트레일러에 불…4천만원 피해

2014-06-24

(창녕=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20일 오후 11시 45분께 경남 창녕군 영산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 방면 갓길에 세운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다.

불은 트레일러 앞부분을 태워 4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25분여 만에 진화됐다.

운전사 최모(43)씨는 "운행 도중 차량 내 전기가 갑자기 나갔다가 들어오기에 이상하다 싶어 갓길에 세우는 순간 조수석 퓨즈 박스 부근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최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mkim@yna.co.kr

(끝)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