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기아차 광주공장, 새 생활관 개관

2014-06-24

기아차 광주공장, 새 생활관 개관

2개 동 200실에 헬스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춰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기아차 광주공장은 16일 62만대 증산과 관련해 새롭게 건립한 생활관 개관식을 하고 공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과 박병규 기아차 노동조합 광주지회장을 비롯한 회사와 노동조합 관계자, 기아차 광주공장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문을 연 기아차 광주공장 생활관은 지난해 3월 설계를 시작으로 약 169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16개월 만에 완공했다.

전체 면적 1만2천㎡로 A동은 지상 11층, B동은 지상 9층 건물로 총 200실이 있다.

부대시설로는 인체공학적인 실내장식과 주방설비를 갖춘 식당, 러닝머신, 사이클 등 20종의 최신 운동기구를 보유한 헬스장, 탁구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독서실, 미팅룸, 자치운영실, 휴게실 등을 마련해 기숙사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개관하는 생활관은 62만대 증산 프로젝트와 함께 임직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건립한 만큼 앞으로 광주공장 복지향상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jsun@yna.co.kr

(끝)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