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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스포티지R' 사전계약…'착한가격' 강조

2014-06-24

기아차 '더 뉴 스포티지R' 사전계약…'착한가격' 강조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기아자동차[000270]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R의 사양을 대폭 강화한 '더 뉴(The New) 스포티지R'를 오는 16일 출시하기로 하고 4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상품성을 크게 개선했으면서도 일부 트림의 가격을 최대 80만원 인하하는 등 쏘렌토R와 K5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이어 '착한가격' 행보를 이어간다고 기아차는 강조했다.

새로운 스포티지R는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과 안개등,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을 갖춰 외관 디자인이 한층 스포티해졌으며 실내도 4.2인치 컬러 TFT LCD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신규 적용했다.

동승석에 통풍시트를 적용하고 2열 탑승석의 센터 콘솔박스 후방에는 에어벤트를 기본 채택했으며 2열 시트백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넣었다.

아울러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전면 윈드실드에 적용하고 흡차음재를 보강해 정숙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더 뉴 스포티지R'는 내외관 디자인 고급화와 주요사양 기본 적용에도 불구하고 일부 트림 가격을 최대 80만원 인하하고 가격이 인상된 트림도 인상폭을 최소화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기본 모델인 럭셔리급은 디자인 변경 및 편의사양 강화와 함께 후방주차보조시스템 등이 추가됐는데도 가격은 15만원 인상한 2천220만원(자동 변속기 기준)으로 책정, 실제로는 58만원의 가격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했다.

주요 트림인 프레스티지 또한 운전석 파워시트,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플렉스 스티어 등을 추가하고도 가격은 60만원 인하한 2천565만원으로 정해졌고 최상위 트림 노블레스급도 2천775만원으로 가격을 80만원 내렸다.

선택품목인 신형 내비게이션 가격도 기존 165만원에서 80만원이 인하된 85만원으로 책정했다.

기아차는 휴가철을 맞아 '더 뉴 스포티지R' 사전계약 고객에게 차량용 냉·온장고나 휴가비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joo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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