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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화성공장 정문 '상생' 상징물로 새단장]

2014-06-24

[기아차 화성공장 정문 '상생' 상징물로 새단장]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기아자동차[000270]는 최근 화성공장 정문을 화합을 상징하는 아치 형태의 조형물로 새 단장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아차[000270]는 화성공장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여러 디자인 시안을 놓고 설문조사를 실시해 선호도가 높았던 이 디자인을 최종 선택했으며 지난해 4월 공사를 시작해 최근 작업을 마무리했다.

기아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하면서도 좌우측 기둥이 중심 구조물을 떠받치고 있는 형태로, 작은 불균형이라도 조형물을 무너뜨릴 수 있어 회사와 구성원들 간의 상생과 공존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아차는 정문 교체와 더불어 공장 방문객들을 위한 강당을 리모델링하는 한편 견학로 중요지점마다 센서를 설치해 자동으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을 마무리했다.

기아차는 지난 2010년부터 자동차 영업, 서비스, 생산 현장을 브랜드 체험 및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공간 브랜드 경영'을 내세우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자동차 생산 현장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접목시키는 공장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켜나갈 것"이라며 "향후 국내 공장에 이어 해외 공장으로 '공간브랜드 경영'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joo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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