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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전북지사, 한국지엠 협력업체 방문

2014-06-24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김완주 전북지사가 26일 세계 경제악화 및 내수경기의 장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협력사 2곳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대영엔지니어링(주)의 김선영 대표는 공장을 찾은 김 지사에게 "LED 조명, TV케이스탑 설비 투자를 확대했으나 연구개발비와 기능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아이에스테크 신양호 대표는 "중소기업 생산성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등 연구개발 사업을 확대해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일반인 미취업자를 기업맞춤형 기능 인력으로 양성해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한 자리에서 "지엠 군산공장 생산량 감축으로 협력사들이 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서로가 똘똘 뭉쳐 이 위기를 뚫고 나가자"고 강조했다.

lc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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