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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3억 후반대 신차까지 올 해 30대 판매 목표

2014-06-24 최은주

람보르기니, 3억 후반대 신차까지 올 해 30대 판매 목표

[OSEN=최은주 기자] 올 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은 람보르기니가 대표 모델 ‘가야르도’의 최고 라인업을 선보였다. 하반기가 한달 지난 시점에서 람보르기니는 올 한해 총 목표 판매 대수를 30대로 산정했다.

6일 람보르기니 서울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대치 전시장서 미디어 행사를 갖고,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Gallardo LP570-4 Superleggera Edizione Tecnica)'를 출시했다.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는 가야르도 라인업의 최고급, 초경량 모델인 LP570-4 슈퍼레제라를 기반으로 재 탄생한 모델이다. '에디지오네 테크니카(Edizione Tecnica)'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해 가야르도의 외관은 더욱 날카롭게, 내장은 더욱 럭셔리하게 업그레이드한 이 모델은 기존의 LP570-4 슈퍼레제라를 대체하게 된다.

행사에 참가한 이동훈 람보르기니 서울 사장에 의하면 ‘가야르도’ 신모델 출시와 동시에 가계약을 원하는 운전자들이 대기 중이며 통상적으로 주문이 들어간 다음 달부터 제작이 시작돼 5개월에서 6개월 뒤에 모델을 인도받을 수 있다.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는 소비자 맞춤형 프로그램(Ad Persoman)에 따라 시트 박음질의 색상부터 차량 내부 천정 마감까지 세세한 부분 모두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 제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광 블랙(컬러코드명 Nero Nemesis), 무광 화이트(Bianco Canopus), 오렌지(Arancio Argos) 등 에디지오네 테크니카 모델에만 적용되는 3가지 색상이 옵션으로 제공되며 이 경우 루프 아치와 전면부 에어 인테이크 부분은 대조되는 색상으로 처리해 강렬함을 극대화 시켰다.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는 가야르도 슈퍼레제라의 5.2리터 V10 엔진을 그대로 적용했다. 이 V10 엔진의 독특한 점화방식은 레이싱 경주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인상적인 사운드를 제공한다.

최고 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55.1 kg.m의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며 6단 E-기어 변속기 및 피렐리 P제로 코르사 고성능 타이어를 앞세워 제로백 3.4 초의 순간 가속도와 최고 시속 325km, 4륜구동의 안정성을 지원한다.

국내 판매 가격은 3억 원 후반대이다(옵션에 따라 변동).

한편, 람보르기니 전체 브랜드는 전세계 시장서 올 한해 판매 목표량의 60%를 달성한 상태이며 오는 10일과 11일 강원도 인제서 람보르기니의 ‘가야르도’ 원메이크 레이싱 대회인 ‘람보르기니 플랑팡 수퍼트로페오’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는 카레이서로 활약중인 류시원도 참가한다.

fj@osen.co.kr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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