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르노삼성자동차, 신임 영업본부장에 박동훈 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2014-06-24 강희수

르노삼성자동차, 신임 영업본부장에 박동훈 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OSEN=강희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박동훈 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9월 1일부로 영업본부장에 선임한다고 19일 밝혔다.

박동훈 신임 영업본부장(61, 부사장)은 1989년 한진건설 볼보 사업부장을 맡은 이후 지금까지 국내 수입차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온 자동차 전문가다. 고진모터임포트 부사장,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 한국수입자동차 협회장을 지냈다.

박동훈 영업본부장은 2005년부터 르노삼성으로 옮기기 직전까지 폭스바겐코리아를 이끌었으며, 재임 8년간 폭스바겐코리아의 연간 판매량은 2005년 1,635대에서 2012년 1만 8,395대까지 1,125% 성장했다.

박동훈 사장은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폭스바겐 브랜드 자체의 매력과 더불어 지사 설립 이후 지난 8년간 성공과 성취감을 안겨주었다는 이유에서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이제 그 동안 쌓아온 자동차 산업에서의 노하우를 또 다른 곳에서 활용해 볼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적합한 후임을 물색하고 있는 중이며 후임 인사는 9월 초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폭스바겐 브랜드의 새로운 사장이 부임할 때까지는 폭스바겐그룹의 역할을 맡고 있는 요하네스 타머 사장이 폭스바겐 브랜드를 관할한다.

100c@osen.co.kr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신임 영업본부장.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