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르노삼성차-부산상의, 지역경제발전 상호협력

2014-06-24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는 23일 부산상의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부산상의 회장단과 의원 18명은 이날 르노삼성자동차 생산현장과 신호 태양광 발전소를 둘러보고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을 포함한 임원진과 만나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상의 회장단에게 성공적인 노사 협상을 발판으로 한 중장기 계획을 소개하고 지역경제와 더불어 재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상의 회원사가 법인 혹은 임직원 차량을 구매할 때 20만원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임단협 타결 이후 잔업을 재개한 르노삼성자동차 공장은 활기를 되찾았으며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부산 대표 기업으로서 르노삼성자동차의 발전이 곧 부산 지역 경제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재도약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처음으로 최근 임금단체 협상을 타결한 르노삼성자동차는 'SM5 TCE'의 성공적인 론칭과 QM5의 수출 물량 확보에 힘입어 이달 17일 7개월만에 부산 공장의 잔업을 재개했다.

osh9981@yna.co.kr

(끝)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