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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부산공장 잔업 7개월 만에 재개

2014-06-24 최은주

르노삼성, 부산공장 잔업 7개월 만에 재개

[OSEN=최은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내수 시장의 감소로 지난 1월부터 잠정적으로 중단했던 부산공장의 잔업을 이달 17일부터 재개 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012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수출 물량 감소와 생산량 조절을 위해 잠정적으로 중단해왔던 잔업을 7개월 만인 17일부터 재개했다.

잔업은 현재 근무 형태인 주간 연속 2교대 근무(주간 8+야간 8)에, 주간, 야간 근무 조가 각 잔업 1시간을 추가 근무하는 형태(주간 8+1, 야간 8+1)로 진행하게 된다.

이번 잔업은 'SM5 TCE'의 성공적인 론칭과 'QM5' 수출물량 확보, 내수시장에서 'SM3' 'QM5' 의 판매가 늘어나는 상황과 맞물려 결정된 사항이다.

업체는 재개된 주, 야간 1시간 잔업을 통해 일 평균 80여대의 증산 효과를 가져 온다고 설명했다.

fj@osen.co.kr

르노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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