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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6月 판매, 내수 회복세·해외 주춤

2014-06-24 최은주

르노삼성 6月 판매, 내수 회복세·해외 주춤

[OSEN=최은주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6월 내수 4423대, 수출 4010대를 판매해 총 8433대를 판매했다.

6월 내수판매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10.4% 늘어난 4423대를 판매 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국내 최초 다운사이징 모델인 'SM5 TCE'가 1200여 대에 사전 예약됐으나,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로 출고량은 360여 대에 그쳤다.

내수시장에서는 'SM5 플래티넘'의 판매 지속, 'SM3'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으며 'QM5'는 파워트레인 성능을 개선한 2.0 디젤 4WD모델과 2.0가솔린 모델 출시에 힘입어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35.8% 성장했다.

수출은 재고물량 조절과 선적일정 등의 상황으로 전월 대비 19.3% 줄어든 4010대를 판매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업체 측은 7월부터는 예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상우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 영업총괄 이사는 "고객들의 'SM5 TCE' 'QM5' 등에 대한 높은 관심에 영업일선에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분위기를 잘 살리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내수시장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조속히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짓고, 7월부터는 신 모델 및 기존모델 생산에 집중해 내수시장 판매확대에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fj@osen.co.kr

'SM5 TCE'. /르노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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