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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부산관' 운영

2014-06-24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는 26∼2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자동차부품 전시회'(Automechanika Moscow powered by MIMS)에 부산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관에는 ㈜하나모터스 등 자동차부품 5개사가 부산의 대표기업으로 참가한다.

전시회 참가업체는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부산시는 참가업체에 부스 임차비, 바이어 알선·통역·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모스크바에서는 한류 열풍과 함께 한국에 대한 호의적인 반응으로 한국 제품들이 각광을 받는 가운데 최근 한국 자동차에 대한 현지인들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부산관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규모는 작지만, 품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다.

시는 부산관을 통해 부산시 홍보와 해외 바이어의 부산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러시아 자동차 관련 시장은 세계 7위로 전 세계 자동차 업체들이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부산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러시아는 물론 동유럽시장에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ljm70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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