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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한국형 내비게이션 출시…전 차종 장착

2014-06-24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프리미엄 소형차 미니(MINI)는 고유의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한 '미니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종전의 멀티미디어 재생 장치인 '미니 비주얼 부스트'에 3차원 내비게이션 기능과 첨단 미러링(스마트폰 화면을 다른 대형 화면에 옮기는 기능) 기능을 얹은 통합형(all-in-one) 내비게이션이다.

내비게이션은 팅크웨어[084730]의 '아이나비 3D'가 탑재되고 3년간 무상 지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DMB 주파수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내비게이션에 정보를 전송하는 듀얼 채널 TPEG이 적용돼 막히는 도로 정보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USB를 통해 음악이나 풀HD(고해상도)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다.

미니 브랜드 관계자는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협정에 따른 관세율 인하를 차량 가격에 반영하는 대신 새로 출고되는 차량에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형 내비게이션은 이달부터 출고되는 모든 미니 차종(단, 미니 오리지널은 제외)에 장착된다.

sisyph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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