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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타이어, 제품 불만족시 100%환불 프로그램 연장

2014-06-24 최은주

미쉐린타이어, 제품 불만족시 100%환불 프로그램 연장

[OSEN=최은주 기자] 미쉐린 코리아가 올해 6월 출시한 '미쉐린 프라이머시(MICHELIN Primacy) 3' 론칭과 함께 3개월간 운영한 소비자만족 프로그램을 10월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타이어업계 최초로, 소비자가 구매,장착해 30일간 사용한 후 '프라이머시(Primacy) 3'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제품(타사 제품 포함)으로 교체할 경우 구매금액 100%를 환불(구매 당시 장착 공임비 포함)해주는 캠페인이다.

프로그램 적용은 '미쉐린 프라이머시(MICHELIN Primacy) 3' 4본 한 세트를 구매·장착하고, 프로그램에 등록 후 보증서를 받은 운전자 중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가능하다.

애초 계획했던 3개월을 운영한 결과,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피드백이 좋았고, 프로그램 연장 적용 요청이 많아서 2개월간 더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업체는 밝혔다.

해당 제품은 미쉐린코리아가 지난 6월 3일 출시한 신제품으로.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고성능 승용 타이어다.

미쉐린에 따르면 내부개발 직후인 2011년 테스트 시행 전문회사인 독일 TUV Sud 사와 IDIADA사에 유럽시장의 4대 주요 경쟁사 제품들과 비교 테스트를 의뢰한 결과 마른 노면에서는 시속 100Km에서 급제동 시 경쟁제품들보다 평균 2.2m, 젖은 노면의 경우 시속 80Km에서 급제동 시 평균 1.5m 가 더 짧았다.

미쉐린은 '프라이머시 3'를 개발하면서 세 가지 주요성능인 '안전' '수명' '연비'를 모두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해 총 3년의 개발 기간 동안 2만 5000개 이상의 프로토타입 타이어를 제작했다. 총 개발 주행거리는 2000만Km 에 이른다. 프리미엄 타이어임에도 불구, 타이어 성능등급에서 연비효율 3등급, 젖은노면 제동력 2등급을 획득했다.

'프라이머시 3'는 아우디 'A6', 포드 '뉴몬데오', 볼보 'V60', 벤츠 'S클래스', 폭스바겐 '뉴 골프' 등의 차량에 기본장착(OE) 으로 채택됐다. 한국 시장에서는 16, 17, 18인치 위주로 총 23개의 사이즈를 공급한다.

fj@osen.co.kr

미쉐린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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