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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타는 토요타 자동차, 퍼스널 모빌리티 ‘Winglet’ 일반도로 테스트

2014-06-24 강희수

서서타는 토요타 자동차, 퍼스널 모빌리티 ‘Winglet’ 일반도로 테스트

[OSEN=강희수 기자] 토요타 자동차가 개발하고 있는 ‘서서타는 입승(立乘)형 퍼스널 이동 지원 로봇’ 인 ‘Winglet(윙렛)’의 일반도로 실증 실험이 일본에서 시작 됐다.

토요타 자동차는 이바라키현에 있는 ‘츠쿠바 모빌리티 로봇 실험 특구’에서 실제 공도 이용을 목표로 올해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실증실험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Winglet’은 토요타가 인간 활동을 서포트 할 수 로봇 시리즈 ‘토요타 파트너’의 하나로 개발 돼 2008년 처음으로 선보였다. 토요타가 추구하는 ‘안심하고 자유롭게 이동을 즐기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모빌리티다.

바닥면적이 A3 정도의 컴팩트한 사이즈, 10kg 정도의 휴대 및 운반이 용이한 바디, 내장된 센서와 독특한 평행 링크장치를 채택, 탑승자가 살짝 체중을 이동하는 것 만으로 전진, 후진 및 선회할 수 있는 전기 충전식 2륜 모델이다. 2008년 당시의 모델은 1회 충전(1시간 소요)으로 약 10km의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6km로 선회반경은 ‘0’이다.

이번 실증 실험은 2013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실시 되는데 ‘Winglet’을 미래에 공도(보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 ‘실용성’ ‘편리성’ 등 3가지 요소를 검증한다.

2013년도는 ‘안전성’ 검증에 중점을 두고 실험 참가자들의 출퇴근이나 외근 시 공도 등에서 이용함으로써 주행 안전성이나 보행자 등 다른 교통 수단과의 호환성을 평가하며, 2014년도 이후에는 수요 전망이나 시민의 이동 지원, 지역의 활성화, 환경 개선에의 공헌도 등 ‘실용성’과 ‘편리성’에 대해 검증할 예정이다.

츠쿠바시는 ‘츠쿠바 모빌리티 로봇 실험 특구’로 인정 받아 2011년 6월부터 일본에서 처음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로봇의 공도 실험을 실시해, 지금까지 총계 7,000 km를 넘는 실험 주행을 실시해 온 일본의 대표적인 교육 및 과학도시다.

이번 ‘Winglet’ 실증 실험은 총 8대의 ‘Winglet’가 사용되며 2014년 3월 31일까지 독립행정법인인 산업기술종합연구소 직원 및 츠쿠바시 공무원 등 약 80명이 참가한다.

100c@osen.co.kr

한국토요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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