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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할인공세, 9월에도 계속된다

2014-06-24

벤츠 B-클래스에 크라이슬러·지프도 가세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수입차업체들의 가격 할인·인하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콤팩트카 'B-클래스'의 가격을 일제히 220만원 인하하기로 한 데 이어 크라이슬러 코리아도 9월 한 달간 크라이슬러와 지프 브랜드의 대표 모델들에 대해 최대 8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3일 프리미엄 대형 세단 300C 3.6ℓ 가솔린 및 3.0ℓ 디젤 모델에 대해 선수금 없이 할부로 차를 살 수 있는 '선수금 제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최고 70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300C 프레스티지 모델은 최고 600만원 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6.4ℓ HEMI 8기통 엔진이 장착된 고성능 모델 300C SRT8은 최고 800만원의 할인 혜택이 각각 주어진다.

또 지프 브랜드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6ℓ 가솔린 모델은 800만원 할인 또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함께 오토 캠핑용 지프 텐트가 선물로 주어진다.

그랜드 체로키 라레도 3.6ℓ 및 3.0ℓ 디젤은 최고 700만원 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또 7월부터 시작한 이탈리아 피아트 브랜드의 친퀘첸토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프리몬트에 대한 할인도 당분간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친퀘첸토(500) 팝과 친퀘첸토 라운지는 450만원씩, 친퀘첸토C는 200만원, 프리몬트는 500만원 각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sisyph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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