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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 상생협력 포럼…미래기술 개발방향 공유

2014-06-24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연구개발(R&D)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1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미래 스마트카 기술개발 방향을 주제로 '스마트카 대중소 협력 R&D 지원 정보공유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서 현대자동차[005380] 김효석 이사는 완성차업체 입장에서의 인간친화형 자율주행 기술개발 방향을 발표했고, 현대모비스[012330] 박찬홍 이사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카 카메라 센서 개발현황을 소개했다고 KEIT는 전했다.

만도 오준남 상무는 스마트카 레이더 기술개발 방향을, 와이즈오토모티브 박재홍 대표는 차량용 이더넷 기술개발 현황을 각각 발표했다.

한국교통연구원 문영준 실장은 IT기술과 자동차·도로 기술이 융복합된 미래의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융합기술 개발방향을 소개했다.

이기섭 KEIT 원장은 "기술변화 속도가 빠른 스마트카 분야에서 미래 신기술을 개발할 때는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이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상생협력형 R&D가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oakchu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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