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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W' 수동 모델 출시…3052만 원

2014-06-24 최은주

[OSEN=최은주 기자] 쌍용자동차가 수동변속기와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갖춘 '렉스턴 W 마니아(Mania)' 모델을 선보이고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렉스턴 W 마니아' 는 SUV 마니아들에게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자동변속 모델(복합 11.7 km/ℓ)보다 10.3% 가량 향상된 연비(복합 12.9 km/ℓ, 도심 12.1 km/ℓ, 고속도로 13.8 km/ℓ)의 경제성을 제공한다.

프레임 타입의 정통 SUV인 '렉스턴 W'에 수동변속기를 장착, 달리는 즐거움을 극대화함으로써 오프로드 주행을 즐기는 아웃도어 마니아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마니아 모델은 다기능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와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타이어 공기압 자동 감지 시스템) 등 첨단 안전 사양과 18인치 스퍼터링휠, 브릿지스톤 타이어, 사이드스텝 등 스포티한 스타일을 위한 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더불어 가죽 스티어링휠, 전자동 에어컨, 2열 히팅시트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 또한 확보했다.

쌍용차는 이번 마니아 모델 출시에 맞춰 브라운 스페셜 모델의 상품성을 강화하는 한편 프레스티지 모델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브라운 컬러 인테리어로 실내공간의 품격을 높인 브라운 스페셜 모델은 세이프티 선루프와 18인치 스퍼터링휠, TPMS를 기본 적용하여 상품성을 강화했으며 프레스티지 모델은 180만 원 상당의 인피니티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옵션 품목으로 분류해 소비자 부담은 줄이고 선택의 자유도를 높였다.

'렉스턴 W 마니아'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쌍용차는 SUV 전 라인업에 수동변속 모델을 보유하게 됐으며 고유가 시대에 수동모델의 경제성으로 유류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SUV 마니아들에게 달리는 즐거움(Fun to drive)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마니아 모델을 포함한 '렉스턴 W'의 판매가격은 RX5 2733만 원, RX7 럭셔리 2972만 원, RX7 마니아 3052만 원, RX7 프레스티지 3288만 원, RX7 브라운 스페셜 3383만 원, 노블레스 3813만원이다

fj@osen.co.kr

쌍용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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