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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 차량 정비서비스

2014-06-24 최은주

쌍용차,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 차량 정비서비스

[OSEN=최은주 기자] 쌍용자동차가 여름철 수해를 입은 차량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쌍용자동차는 여름철 국지성호우, 게릴라성 폭우 및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차량 피해를 입은 운전자 대상으로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해 차량 특별 정비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지역별로 수해차량 전담팀 운영과 전담 작업장을 마련하고, 자차 보험 미가입 수해 차량에 대해 총 수리비 30% 할인, 재해선포지역 방문서비스 등 수해지역에 대한 특별 정비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수해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A/S 네트워크에 합동서비스팀을 설치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소모성부품 무상교환, 비상시동 조치 등의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김헌성 쌍용차 서비스담당 상무는 "수해가 발생해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엔진, 변속기, 전기장치 등 차량 주요 부품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며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인근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운전자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실시하는 수해지역 특별 정비서비스뿐만 아니라 명절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도서지역 방문 서비스 등 안전 중심의 차량 점검 서비스인 '리멤버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fj@osen.co.kr

코란도C./ 쌍용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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