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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최초 디젤 S모델 'SQ5' 출시…복합연비 11.9km/l

2014-06-24 최은주

아우디, 최초 디젤 S모델 'SQ5' 출시…복합연비 11.9km/l

[OSEN=최은주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11일 디젤 엔진을 장착한 첫 번째 S모델이자 베스트셀링 SUV모델 'Q5'의 고성능 버전 'SQ5'를 출시했다.

'SQ5'는 일상생활에서 레져, 패밀리카, 비즈니스까지 다목적 차량 SUV의 폭넓은 용도를 커버하면서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까지 겸비한 고성능 프레스티지 SUV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SQ5'를 통해 고성능과 고효율을 모두 만족시키는 디젤 스포츠카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SQ5'는 바이 터보차저가 장착된 3.0 TDI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6.3kg.m, 제로백(0km/h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 5.1초, 최고속도 250km/h(안전제한속도)의 성능을 지원한다. 연비효율은 11.9Km/l(복합연비 기준)이다.

'SQ5'의 폭발적인 파워는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와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를 통해 접지력과 구동력이 극대화돼 네 바퀴에 전달된다. 또한 S스포츠 서스펜션,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등 아우디의 다이내믹 기술이 적용됐다.

'SQ5'는 'Q5'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스포츠카 매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요소를 가미했다. 루프 바, 스포일러, 사이드 미러 등 알루미늄 룩 액세서리에서부터 21인치 대형 알로이 휠, S배지가 달린 블랙 브레이크 캘리퍼에 이르기까지 외장 패키지가 고성능 S 모델임을 강조한다. 또한 널찍한 전장과 전폭에 비해 낮게 설계된 'Q5'의 전고에서 30mm를 더 낮춰 다이내믹한 비율을 구현했다.

'SQ5'의 인테리어는 안락한 승차감과 편안함을 경험하게 하는 동시에 다른 S 모델과 마찬가지로 블랙으로 마감하여 스포티하면서 엘레강스한 매력을 풍긴다. S 스포츠 스티어링, S 스포츠 투톤 파인 나파 가죽 시트, 카본 아틀라스 인레이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S모델만의 스포티한 디자인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540 리터의 적재 공간은 뒷좌석 폴딩 시 최장 170cm, 최대 1560리터까지 넓어지고, 적재 입구는 지면에서 66cm 높이에 위치해 있다.

이 외에도 통합 인포테인먼트 장치MMI(Multi-media Interface), 아우디뮤직인터페이스(AMI), 섭씨 3℃의 시원함과 58℃의 보온을 유지하게 해주는 냉·온 조절 컵홀더, 컴포트 키,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등의 편의 장치들이 적용됐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아우디는 디젤 엔진이 연료를 적게 쓰면서 가장 빠르게 멀리 갈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SQ5는 아우디 레이싱 디젤 엔진 기술이 그대로 담겨있는 고성능, 고효율, 고품격 SUV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SQ5 는 가장 다이내믹한 프레스티지 브랜드 아우디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일상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고성능 차량"이라고 덧붙였다.

'SQ5'는 올 8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아우디 R8 LMS 컵에서 공식 세이프티 카로 활약할 예정이다.

'SQ5'의 판매 가격은 8650만 원(부가세포함)이다.

fj@osen.co.kr

아우디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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