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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무릎 에어백 적용, ‘2014 올 뉴 모닝’ 안전성 강화

2014-06-24 강희수

운전석 무릎 에어백 적용, ‘2014 올 뉴 모닝’ 안전성 강화

[OSEN=강희수 기자] 운전석에 무릎 에어백을 적용한 ‘2014 올 뉴 모닝’이 탄생했다. 기아자동차(주)는 20일 안전성을 강화한 ‘2014 올 뉴 모닝(2014 All new Mornin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4 올 뉴 모닝’은 동급 최초로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 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우수한 연비를 자랑하는 에코 플러스 트림은 상품성을 보강해 ‘에코 다이나믹스’ 트림으로 재탄생했다.

‘2014 올 뉴 모닝’은 기존 운전석, 동승석, 사이드 & 커튼 에어백 등 6개의 에어백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새롭게 추가, 총 7개의 에어백을 장착했다. (가솔린 디럭스 모델 이상 기본, 밴 모델 제외.)

운전석 무릎 에어백은 위급 상황에서 운전자의 하체를 충돌로부터 막아 각종 상해를 예방해 주며, 국내에서는 K9 등의 고급 세단에 적용되고 있다. 기존의 브레이크 잠김 방지장치(ABS)와 뒷좌석 3점식 시트벨트, 코너링 브레이크 컨트롤(CBC)에다가 무릎 에어백을 더해 안전성이 강화 됐다.

또한 ‘2014 올 뉴 모닝’은 운전석 시트 및 앞좌석 시트벨트의 높이 조절장치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으며,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와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등의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주차 브레이크를 풀지 않고 주행 시 작동하는 ‘파킹 브레이크 경보음’, 시동을 켠 상태에서 파킹 브레이크를 작동하면 주간 주행등(DRL)을 자동으로 꺼주는 ‘DRL 램프 소등 기능’을 추가하고, 램프를 켜두고 차에서 내리는 경우 램프를 자동으로 꺼주는 ‘오토 컷 기능’을 기존 룸 램프에서 러기지 램프, 글로브박스 램프로 확대했다.

16.3km/ℓ의 연비를 자랑하는 ‘에코 플러스’는 상품성을 강화한 ‘에코 다이나믹스’로 이름을 바꿨다.

에코 다이나믹스는 무단변속기(CVT)와 경제형 ISG를 적용했던 ‘에코 플러스’의 장점을 바탕으로, 운전석 무릎 에어백과 VSM(차세대 VDC)를 기본 적용해 충돌 안전성을 높였다. 스티어링 휠 및 대시보드 하단부에는 화이트 하이그로시의 컬러 포인트로 세련된 느낌을 줬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국내 최다 판매 차종으로 많은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은 모닝이 ‘2014 올 뉴 모닝’으로 새롭게 돌아왔다”며 “기존 경차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사양을 새롭게 추가한 ‘2014 올 뉴 모닝’은 고객들에게 경차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솔린 기본 모델인 스마트의 경우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장치, 앞좌석 시트벨트 높이 조절장치를 추가했지만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1,033만원으로 유지했다. 하지만 주력 모델인 트렌디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앞좌석 시트벨트 높이 조절장치를 장착하면서 기존 대비 25만원 인상 된 1,239만 원으로 책정 됐다.

‘2014 올 뉴 모닝’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밴 993만원 ▲밴 고급형 1,028만원 ▲스마트 1,033만원 ▲디럭스 1,192만원 ▲트렌디 1,239만원 ▲럭셔리 1,290만원 ▲스포츠 1,302만원이다.

바이퓨얼 모델은 ▲스마트 1,163만원 ▲트렌디 1,369만원이며, 에코 다이나믹스 모델은 ▲스마트 1,160만원 ▲트렌디 1,335만원이다. (이상 전 모델 자동변속기 기준)

100c@osen.co.kr

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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