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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남자의 로망 '벤츠 G 바겐' 타고 이나영 만났다

2014-06-24 최은주

원빈, 남자의 로망 '벤츠 G 바겐' 타고 이나영 만났다

[OSEN=이슈팀] 원빈과 이나영의 열애 소식으로 세상이 떠들썩한 가운데, 원빈이 이나영과의 은밀한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애용한 그의 애마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원빈이 이나영과의 주기적인 데이트를 위해 그녀의 집을 찾을 때, 5초만에 주차를 하고 시동을 끈 모델은 바로 지난 11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메르세데스-벤츠의 '벤츠 G 클래스'다.

'벤츠 G 바겐'으로도 불리는 이 모델이 생소한 소비자라면 현대자동차의 '갤로퍼' 초기 모델을 떠올리면 조금 더 익숙하게 다가올 수 있다.

최근 자동차의 디자인이 곡선 위주로 변모해가고 있는 추세에 직선의 끝을 보여주는 '벤츠 G 바겐'은 정통 오프로더의 정석으로, 남자들의 '상남자' 포스를 뽐내기 위한 로망 모델로 꼽히는 차량이기도 하다.

33년만에 신모델이 발표된 만큼 몸값이 1억 원을 호가함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한 모델은 ‘G350 블루텍’과 고성능 모델인 ‘G63 AMG’ 2종이다. G350블루텍은 배기량 3.0리터 6기통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211마력, 최대토크 55.1㎏·m의 운동성능을 지원하며 복합연비는 7.4㎞/ℓ이다. 가격은 1억 4800만 원부터다.

G63 AMG는 5.5리터 8기통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플러스 자동변속기를 탑재, 최고출력 544마력, 최대토크 77.5㎏·m이며 복합연비는 5.6㎞/ℓ다. 가격은 2억 900만 원.

osenhot@osen.co.kr

벤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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