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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브랜드의 영혼을 빌리다…눈길끄는 콜래보레이션 제품들

2014-06-24 최은주

자동차 브랜드의 영혼을 빌리다…눈길끄는 콜래보레이션 제품들

[OSEN=최은주 기자] 명품 자동차와의 콜래보레이션 제품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페라리, 벤틀리 등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드림카 브랜드들이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자동차 마니아를 비롯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시키고 있다.

▲페라리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이태리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와 영국 유명 오디오 회사인 로직3가 협업해 만든 프리미엄 합작 브랜드 페라리 바이 로직3는 페라리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이어폰 '페라리 바이 로직3 T350' 'R300'을 출시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 없을 뿐 아니라 강력하면서도 정교한 사운드 재생력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 3개월 만에 마니아 층이 형성될 만큼 프리미엄 음향 기기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벤틀리

벤틀리와 브라이틀링은 고급스러움과 전문성, 영국적 멋과 스위스의 전통을 통합시킨 브라이틀링 포 벤틀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최고급 럭셔리 세단인 '뮬산'을 선보인 벤틀리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대한 찬사로 탄생된 '벤틀리 6.75'은 30초 크로노미터 시스템과 가변적 타코미터가 장착돼 있어 1/8초 이내의 정확한 시간 측정은 물론 속도가 얼마에 미치든 상관없이 평균 속도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영국산 명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5개 바퀴살의 휠을 연상시키는 모티브가 새겨진 백케이스가 오리지널 모티브를 강조한다. 100m 방수 성능을 지닌 스틸 소재 케이스로 선보이며 소 가죽, 악어 가죽, 러버 소재 스트랩 장착이 가능하다.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와 BMC는 람보르기니 50주년을 기념해 람보르기니 스포츠카 아벤타도르의 디자인을 적용한 'IMPEC 람보르기니 에디션'을 전 세계 50대 한정으로 선보였다. 탄소 섬유 프레임을 사용해 6.85kg 의 가벼운 무게를 유지했고, 아벤타도르와 동일한 가죽 소재로 디자인하는 등 외관 디자인에도 특별한 신경을 썼다.

또한 토니노와 담배 케이스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지난 해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담배와 자동차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미니

MINI는 사이드 미러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BMW MINI와 iUi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미러 붐박스'를 선보였다.

iUi '미러 붐박스'는 블루투스3.0 과 NFC 기능으로,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에서도 손쉽게 페어링이 가능하며 최신 블루투스 기능인 APT-X 와 터치패널로 차량에서 전화통화가 가능하다. 기존 블루투스 제품과 달리 2개의 디바이스와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또한 플레이 시간이 8시간까지 가능해 장시간 음악 감상, 영화 시청을 할 수 있다.

f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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