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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단의 시대가 열린다, 르노삼성 'SM3 Z.E.' 예약 개시

2014-06-24 강희수

전기세단의 시대가 열린다, 르노삼성 'SM3 Z.E.' 예약 개시

[OSEN=강희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100% 전기세단 'SM3 Z.E.'에 대한 사전 예약판매를 15일부터 시작한다.

국내 유일의 준중형급 전기자동차 SM3 Z.E.는 오는 10월 양산 및 판매가 시작 되기 때문에 사전 예약도 10월까지 계속 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3 Z.E. 출시를 기해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10대 전기차 선도도시(제주, 서울, 대전, 광주, 창원, 영광, 당진, 포함, 안산, 춘천)를 중심으로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SM3 Z.E의 표시 가격은 SE Plus 기준 4500만원이지만 실제 구매가는 환경부 보조금 1500만원과 각 지자체의 별도 보조금 추가 지원을 받게 되면 더욱 낮아지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 환경부 보조금 1500만원에 지자체 보조금 800만원이 더해지면 동급 가솔린 차량과 동일한 1900만원대에 SM3 Z.E. 구입이 가능하고 800만원 상당의 완속 충전기까지 지원된다. 연료비는 동급 가솔린 대비 6분의 1 수준이다.

'SM3 Z.E.'의 차량명은 'Zero – Emission', 즉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무공해 전기자동차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M3 Z.E.는 1회 충전으로 135km 이상(신연비 기준 예정), 최고속도 135km/h로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모터파워 70kW, 최대 토크는 226Nm를 만들어 낸다. 차량에 장착된 22kWh 급 리튬-이온 배터리는 트렁크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감속하거나 내리막길 주행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회수하여 배터리를 재충전해 주행거리를 최대로 확보할 수 있는 회생제동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SM3 Z.E.의 배터리는 완속부터 급속충전까지 하나의 커플러로 충전 가능한 르노 특허기술의 카멜레온 충전 시스템이 적용됐다. 완속 충전 방식의 경우 가정이나 회사 등의 일반 220V를 이용하여(교류 3kW~7kW용량) 최대 6~9시간 이내 완충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이용하면(교류 43kW용량) 30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5년 또는 10만km까지 배터리 용량의 75%를 보증한다.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르노삼성자동차는 SM3 Z.E.를 통해 국내 전기자동차시장을 선도해 왔다. 10월 출시를 앞두고 정부가 선정한 10대 전기차 선도도시에 SM3 Z.E.가 빠르게 전파될 수 있도록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웍을 갖추고 해당 지자체와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전기차 보급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100c@osen.co.kr

르노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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