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전기차 씨티카, 법인고객 상대 월정액 요금제 개시

2014-06-24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서울시의 전기차 공동이용(카 셰어링) 사업자인 씨티카(대표이사 송기호)는 법인고객을 상대로 '씨티카, 월정액 무제한 요금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월정액을 내면 거리에는 제한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송기호 씨티카 대표는 "법인 차량을 유지하려면 기름값은 물론 보험료, 정기점검에 따른 관리비, 차량관리 업무까지 부담이 되지만 씨티카 법인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런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씨티카는 서울 시내에서 전기차를 1시간 단위로 빌려서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차량 렌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역, 잠실역, 사당역 등 서울 시내 35개 시티존에서 차를 받아 이용한 뒤 다시 시티존으로 반납하면 된다.

sisyphe@yna.co.kr

(끝)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