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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공매 강화

2014-06-24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1년 이상 자동차세를 내지 않고 버티는 체납차량에 대한 공매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1년 이상 장기 체납차량은 1만526대로 체납액은 30억원을 웃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현대캐피탈㈜과 함께 체납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차량의 소재를 파악한 뒤 강제 견인, 신속하게 공매하기로 했다.

또 소액 체납차량은 번호판을 보관하기로 했다.

그동안 시는 체납차량 소재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고 금융 저당권이 우선 설정된 차량은 공매할 수 없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현대캐피탈이 채권을 확보, 경매보다 빠르게 매각할 수 있어 이른바 대포차량이나 고질 체납차량의 체납세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ic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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