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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프리미엄 4륜구동 '300C AWD'공개...6640만원

2014-06-24 정자랑

크라이슬러, 프리미엄 4륜구동 '300C AWD'공개...6640만원

[OSEN=정자랑 기자]후륜구동의 핸들링과 4륜구동의 주행안정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세단이 왔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정통 프리미엄 세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300C의 4륜구동 모델인 ‘크라이슬러 300C AWD’를 5일 국내에 출시했다.

300C는 미국차의 대명사 ‘크라이슬러’와 섬세한 이탈리안 감성 ‘피아트’의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 진일보한 디자인, 세심한 감성품질, 뛰어난 안전성, 높은 연료 효율성을 갖춘 최고의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이다.

이번에 출시한 크라이슬러 300C AWD 모델은 일반 도로는 물론 눈길, 빗길 등 미끄러운 도로, 곡선 도로 등에서 유리한 4륜구동 특유의 탁월한 주행 안정성이 특징이다.

또 300C AWD의 4륜구동 시스템에는 동급에서는 유일하게 능동형 트랜스퍼 케이스(active transfer case)와 앞차축 동력 제한(front-axle disconnect)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도로 상황에 따라 후륜구동 모드 또는 4륜구동 모드로 완벽하게 자동으로 전환된다. 300C AWD의 4륜구동 시스템은 상시 4륜구동 시스템에 비해 최대 5%의 연비절감 효과가 있다.

300C AWD에는 워즈오토(Ward’s Auto)의 ‘10대 엔진’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최고의 성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3.6ℓ 펜타스타(Pentastar) V6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강력한 파워를 선보인다. 연비는 8.9km/ℓ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0g/km에 불과하다.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는 “300C AWD는 후륜구동의 다이내믹한 운전 감각과 안락한 승차감은 물론 4륜구동 특유의 주행 안정성을 모두 제공한다”며 “눈길, 빗길, 곡선도로, 쾌적한 주행 상황 등을 고루 만나게 되는 한국의 도로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300C AWD는 크라이슬러의 웅장한 스타일에 섬세한 이탈리아 감성이 더해져 유려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프로그레시브 윙(Progressive Wing) 엠블럼과 크롬 프론트 그릴은 크라이슬러 특유의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300C AWD의 매력을 보여준다.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19인치 고광택 알루미늄 휠을 장착해 프리미엄 세단의 품격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실내는 최고급 나파 (Nappa) 가죽 시트, 우드 그레인과 새틴 크롬 가니쉬 등이 적용됐고,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 스티어링 휠 열선, 앞/뒤 좌석 열선 시트와 앞 좌석 통풍시트, 냉온장 기능 조명식 앞좌석 컵홀더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장착됐다.

그 외에도, 파크센스(ParkSense]) 전후방 감지 센서와 후진 시 스티어링 휠 조향 각도에 따라 예상 경로가 표시되는 스마트 가이드라인이 적용된 파크뷰(Park View™) 후방카메라, 스마트빔(SmartBeam™)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앞좌석 차세대 멀티스테이지 스마트 에어백, 전 좌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 무릎 에어백, 앞좌석 엑티브 헤드레스트 등 다양한 안전장치들도 적용되었다.

크라이스러 300C AWD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6640만원이다.

luckyluc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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