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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50주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최고 라인업을 선보이다

2014-06-24 최은주

탄생 50주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최고 라인업을 선보이다

[OSEN=최은주 기자]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최강자가 대한민국에 공식 상륙했다.

세계적인 슈퍼 스포츠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의 한국 공식 임포터인 람보르기니 서울이 가야르도 라인업의 최고급, 초경량 모델인 LP570-4 슈퍼레제라를 기반으로 더욱 공격적인 모습으로 재 탄생한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Gallardo LP570-4 Superleggera Edizione Tecnic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디지오네 테크니카(Edizione Tecnica)'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해 가야르도의 외관은 더욱 날카롭게, 내장은 더욱 럭셔리하게 업그레이드한 이 모델은 기존의 LP570-4 슈퍼레제라를 대체하게 된다.

신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대형 리어 윙과 카본-세라믹 기술이 적용된 브레이크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외관적인 미추구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접지력과 안정성, 내구성을 높였다.

무광 블랙(컬러코드명 Nero Nemesis), 무광 화이트(Bianco Canopus), 오렌지(Arancio Argos) 등 에디지오네 테크니카 모델에만 적용되는 3가지 색상이 옵션으로 제공되며 이 경우 루프 아치와 전면부 에어 인테이크 부분은 대조되는 색상으로 처리해 강렬함을 극대화 시켜준다.

내장 패키지의 수준 또한 인디비주얼 모델과 같은 수준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이와 함께 개별화 프로그램(Ad Persoman)을 통해 본인만의 컬러나 소재를 원하는 이들에게 인테리어 트림 컬러, 카페트, 스티칭 타입은 물론, 루프 라인과 같은 차량 외부까지 자신의 스타일을 각인할 수 있다.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는 가야르도 슈퍼레제라의 5.2리터 V10 엔진을 그대로 적용했다. 이 V10 엔진의 독특한 점화방식은 레이싱 경주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인상적인 사운드를 제공한다.

최고 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55.1 kg.m의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며 6단 E-기어 변속기 및 피렐리 P제로 코르사 고성능 타이어를 앞세워 제로백 3.4 초의 순간 가속도와 최고 시속 325km, 4륜구동의 안정성을 지원한다.

이동훈 람보르기니 서울 사장은 "2003년 데뷔 이래 가야르도 라인업은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 해왔다"며 "가야르도 LP570-4 에디지오네 테크니카는 이 같은 가야르도 라인업의 잠재력과 익스트림한 디자인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역작"이라고 밝혔다.

국내 판매 가격은 3억 원 후반대이다(옵션에 따라 변동).

fj@osen.co.kr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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