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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 테마파크 '메가웹' 리뉴얼 11월 재오픈

2014-06-24 최은주

토요타, 자동차 테마파크 '메가웹' 리뉴얼 11월 재오픈

[OSEN=최은주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도쿄에 위치한 세계적인 자동차 테마파크인 '메가웹(MEGA WEB)'을 리뉴얼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메가웹(MEGA WEB_'은 토요타자동차가 지난1999년 3월 도쿄 오다이바에'보고, 타고, 느끼는'것을 컨셉으로 한 오픈한 복합 자동차 테마파크다. 토요타 승용차의 전시, 시승 뿐만 아니라 레이싱 카트의 시승 체험이나, 세계각국의 히스토리 카의 전시 등 자동차 문화의 폭넓은 체험을 지향하고 있다.

오픈 이후 2012년 9월까지의 누적 방문자수가 8000만 명에 이르는 일본의 대표적인 글로벌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 2004년 4월과 12월 그리고 2005년 11월 이후 이루어지는 4번째 리뉴얼로, '자동차 문화의 정보 수신 및 발신' 기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옥내 주행 체험 존' '글로벌 디스커버리 존' 'waku – doki(두근구든) 존'을 신설하는 것 외, 시승 코스 '라이드 원'의 중앙부를 확장, 직접적인 체험 이벤트를 한층 더 확대한다. 또 토요타의 대표적인 복지 차량인 Welcab(웰캡) 코너도 마련해 전시할 예정이다.

옥내 주행 체험 존(가칭)은 전체 길이 약 230 m의 옥내 코스로, 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은 아이들도 포함해, 운전하는 즐거움과 교통 규칙을 배우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다. 차량은, 토요타가 ;도쿄 장난감 쇼 2012' 등에 출품한 'Camatte(카마테)'외에 다양한 연령대에 맞춰 준비될 예정이다.

글로벌 디스커버리 존(가칭)은 동차와 관련된 토요타의 글로벌 정책이나 토요타의 장래 기술에 대해 즐겁게 놀면서 체감하는 장소로, 안전, 환경 기술, 스마트 모빌리티 사회 등에 대한 소개 외에 해외에서 판매하는 토요타자동차의 차량이 전시된다.

Waku - doki 존(두근두근, 가칭)은 '자동차를 가진다' '자동차로 달린다' '자동차에 대해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을 체감하는 장소이며 서킷이나 자택 차고를 이미지로 한 공간에 담아둔 곳이다 GAZOO Racing 차량이나 토요타86을 전시하고,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달리는 즐거움을 체감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카페 공간도 설치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시승 코스 '라이드 원'은 중앙부(승강장 부근)를 확장해 광장으로 변신, '라이드 원 플라자'를 만들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 관계자는 "토요타 메가웹은 '토요타자동차를 통한 흥미진진한 자동차 세계와의 만남'으로 이미 일본관광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도쿄의 명물"이라며 "보다 새로워진 이번 리뉴얼을 통해 도쿄를 방문하시는 국내 관광객들께도 좋은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뉴얼 공사는 9월부터 시작, 오픈은 올해 11 월 초순을 예정하고 있다.

fj@osen.co.kr

한국토요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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