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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우스', 누적 판매 300만 대 돌파

2014-06-24 최은주

토요타 '프리우스', 누적 판매 300만 대 돌파

[OSEN=최은주 기자] 토요타를 대표하는 하이브리드 '프리우스'가 지난 97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대수가 300만대를 돌파했다.

토요타자동차는 2일 전세계 프리우스의 누적 판매 대수가 올해 6월말까지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토요타자동차는 1997년에 세계 최초의 양산 하이브리드 승용차 프리우스를 출시한 이래, 2003년에는 2세대 프리우스를 2009년에는 3세대 프리우스를 출시했다. 초대에서 3대에 이르기까지의 프리우스를 통해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기술의 발전을 이룩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개발비는 1/3로 줄어든 한편, 연비는 28km/L에서 38km/L(일본 국토교통성 측정 1015 모드)까지 향상됐다. 또한 3세대 프리우스에서는 1261건의 신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토요타는 초대 프리우스의 개발 당시부터 하이브리드 기술을 각종 친환경차의 요소기술을 포함한 핵심기술로 자리매김해 왔다.

모터, 인버터, 배터리와 ECU종합제어와 같은 주요기술에 대해 사내에서의 개발, 생산에 초점을 두고 일본에서의 투자를 지속했으며 이는 앞으로도 하이브리드 기술을 포함한 첨단 기술개발과 관련, 일본 내에서의 연구개발과 설비투자가 이루어져 전 세계로 전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년 3월기의 연구 개발비 전망치는 8900억 엔(연결기준, 한화 약 10조 1800억 원), 단독 기준으로는 7900억 엔(9조 400억 원)이며 이는 각각 전년 동기 개발비 대비 10%와 11% 포인트 확대된 금액이다. 토요타는 환경기술개발에 추가해 新플랫폼과 유니트 개발도 강화할 계획이다.

2014년 3월기까지의 설비투자 전망치는 9100억 엔(연결기준, 전년 동기대비 +7%), 일본내 설비투자는 4400억엔(전년 동기대비 +9%)이다.

구체적인 연구개발 인프라의 투자로는 아이치현 토요타시의 新연구 개발시설(651ha), 차세대 파워트레인 유닛 개발 거점인 파워트레인 공동 개발동(지상 12층, 연면적 약 10만 평망미터), 본사 테크니컬 센터 내의 풍동 실험동(시속250km바람 환경) 등이 있다.

또한 이후 생산설비투자(연결기준)에 대해서는, 향후 배터리의 수요증가에 대비해, 프라임어스 EV에너지(PEVE, Primeearth EV Energy Co., Ltd, 시즈오카현 코사이시 소재) 의 하이브리드 배터리의 생산능력 증강을 계획하고 있다.

fj@osen.co.kr

토요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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