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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10월 출시예정 4세대 '아발론' 미국서 반응 남달라

2014-06-24 최은주

토요타, 10월 출시예정 4세대 '아발론' 미국서 반응 남달라

[OSEN=최은주 기자] 한국 출시를 앞두고 있는 토요타 북미 플래그쉽 모델 '아발론'이 현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모양이다.

한국 토요타는 토요타 미국법인의 발표자료를 인용, 2012년 11월 미국에서 첫 출시된 4세대 토요타 '아발론'이 2013 상반기에 전년 동기 1만 6651대 대비 125% 상승한 3만 7471대의 판매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전년 동기 대비 월별 판매신장률 또한 평균 157.6%를 기록했다.

미국시장에서의 돌풍에 대해 한국토요타 측은 미래 토요타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우아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꼽았다.

또한 "토요타 브랜드의 플래그쉽 세단으로서 성능 및 안전의 수준을 강화하고, 운전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편의 장치 및 높은 연비까지 더해 현지에서 토요타의 플래그쉽 세단을 재포지셔닝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토요타 관계자는 덧붙였다.

실제 4세대 '아발론'은 켈리블루북 잔존가치평가 대형 세단 부문에서 1위, 넓고 편안한 실내에 높은 점수를 받아 켈리블루북 '10 베스트 패밀리 카'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3D 레이어드 계기판 등의 디자인을 적용,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 선정 '10 베스트 인테리어'에도 뽑힌 바 있다.

4세대 '아발론'은 오는 10월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fj@osen.co.kr

토요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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