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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자동차 처리 74만대..전국항만 1위

2014-06-24

평택항 자동차 처리 74만대..전국항만 1위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도 평택항이 전국 자동차 수출입처리 4년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의 올 상반기 자동차 수출입 처리량이 74만74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울산항 53만4천여대, 인천항은 25만1천여대를 처리했다.

차량별로는 기아차 37만3천884대, 현대차 4만6천604대, 쌍용차 1만4천844대 순이다.

수입차는 8만1천122대로,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22.3% 증가해 자동차 1위 항만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평택항의 자동차 수출입은 지난 2009년 54만7천619대, 2010년 94만6천949대, 2011년 127만2천354대, 2012년 137만8천865대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다.

항만공사 최홍철 사장은 "평택항은 안정적인 수심을 바탕으로 자동차전용 대형선박이 상시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고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서비스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s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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