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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플로러·토러스 등 5종 리콜

2014-06-24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국토교통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익스플로러, 토러스, MKS, 퓨전, MKZ 등 승용차 5종 3천543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월 9일에서 올해 3월 22일 사이 제작·수입된 이들 5종 차량 3천543대에서는 연료 펌프와 연료 호스 연결부위의 균열로 연료가 새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화재가 일어날 위험성이 발견됐다.

또 이 가운데 지난해 11월 29일∼12월 12일 제작된 토러스, MKS 등 2종 236대에서는 문을 여닫는 충격으로 어린이보호 문 잠금장치가 해제되는 문제점도 추가로 나왔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3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kimy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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