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포드 7월 판매, 한국 진출 이래 최고 기록…688대

2014-06-24 최은주

포드 7월 판매, 한국 진출 이래 최고 기록…688대

[OSEN=최은주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포드코리아)가 포드·링컨브랜드의 7월 판매고가 688대를기록, 지난 5월 달성한 역대최고 판매량인 657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판매고인 657대는, 포드코리아 국내 진출 이래 최고의 월판매량(2010년 4월의 614대)을 경신한 수치였으며 이번 7월 판매고를 통해 포드코리아는 자체 최고 기록을 두 달 만에 다시 한번 경신했다.

7월판매고인 688대는 작년 같은기간 판매된 총 515대 대비 약 34% 증가한 수치이며 전월 판매량인 580대 대비 약 19% 증가한 수치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총 3980대로, 작년 동기기록인 총 2791대대비 약 43% 증가했다.

이에 대해 업체는 '소울-투-서울' 캠페인 등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포드·링컨브랜드 강화와 관련된 다양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7월 역대 최대 판매 배경에는 '익스플로러(214대)' '토러스(183대)' 등 포드 스테디 셀러의 판매호조 및 링컨의 대형프리미엄 세단 'MKS(98대)'의 약진이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현재 '올-뉴링컨 MKZ'가 300대 이상의 대기수요를 기록하고 있어 포드코리아측은 이 같은 판매호조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지난 상반기 5월에 이어 이번 7월의 최고 판매 기록은 단순한 수치의 의미를 넘어, 국내 고객들의 포드-링컨브랜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상징한다고 본다"며 "이러한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포드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다양하고 합리적인 고객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fj@osen.co.kr

포드코리아 제공.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