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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성장세가 무섭다…7월 전년 동기 124.3%↑

2014-06-24 최은주

폭스바겐의 성장세가 무섭다…7월 전년 동기 124.3%↑

[OSEN=최은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7월 판매실적에서 2696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1202대 대비 124.3% 증가한 것으로, 전월 대비(1657대) 62.7% 늘어난 수치다.

폭스바겐은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월간 수입차 베스트셀링 TOP10 리스트에 단일 브랜드 중 최다인 4개 모델을 포진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베스트 TOP10에 오른 모델은 7세대 신형 '골프' 2종(2.0 TDI 블루모션: 2위, 688대·1.6 TDI 블루모션 7위, 353대)과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3위: 543대)' '파사트 2.0 TDI(10위: 316대)' 등 4종이다.

7월부터 시판에 들어간 신형 '골프'는 인도를 시작한지 21일만에 1041대의 판매량을 돌파했으며 트림에 따라 대기기간이 2개월~3개월에 달할 정도의 반응을 얻고 있다.

'티구안'은 컴팩트한 사이즈와 실용성 등을 바탕으로 SUV 모델로는 유일하게 수입차 베스트셀링 TOP10에 꾸준히 오르고 있으며 프리미엄 중형 세단 '파사트' 역시 동급 차종 중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 '파사트' 또한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11번 연속 순위에 오른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이처럼 컴팩트 세그먼트부터 중형 세단, SUV에 이르기까지 전 차종에서 독보적인 리더십과 탄탄한 모델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는 폭스바겐코리아는 7월까지 누적판매에서도 총 1만 3561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8956대) 51.4%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이번 판매결과는 전세계 해치백 시장에서 단 한 번도 1위를 내준 적 없는 골프의 위상과 더불어 모든 세그먼트에서 가장 이상적이며 현실적인 드림카를 제시하고 있는 폭스바겐의 가치를 입증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자동차 시장의 다변화를 이끌며 더욱 성숙한 자동차 문화를 전파하는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fj@osen.co.kr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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