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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삼청동에 1세대부터 7세대까지 세대별 '골프' 전시

2014-06-24 최은주

폭스바겐, 삼청동에 1세대부터 7세대까지 세대별 '골프' 전시

[OSEN=최은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세대별 '골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더 뉴 골프. 인스퍼레이션 스튜디오@삼청(The new Golf. INSPIRATION STUDIO@Samcheong)'을 운영한다.

7세대 신형 '골프'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골프'의 가치를 더 많은 대중과 교감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장은 초대 형식이 아닌 삼청동을 찾는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갤러리 형식으로 구성된 '더 뉴 골프. 인스퍼레이션 스튜디오@삼청'은 총 3층 규모의 두 개 건물에서 각각 '타임리스(Timeless)'와 '이노베이티브(Innovative)'를 테마로 한 전시 및 체험 이벤트가 전개될 예정이다.

먼저 골프의 디자인 철학을 선보이는 '타임리스(Timeless)' 존에서는 7세대 신형 '골프' 전시와 함께 독일 산업 디자이너 디터 람스(Dieter Rams)의 작품세계를 관람할 수 있다. 골프 디자인의 특징인 '유행을 타지 않는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의 뼈대를 완성한 4세대 '골프'도 전시된다. 또한 매 시간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골프 리미티드 에디션 티셔츠를 선물하며 관람을 모두 마친 방문객들에게도 골프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노베이티브(Innovative)' 존에서는 39년간 전세계 해치백 시장의 발전을 주도해온 골프의 역사와 세대 별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인다. 1974년 첫 선을 보인 1세대 오리지널 '골프'와 새로운 벤치마크를 완성한 7세대 '골프'가 한 자리에 전시돼 자동차 산업의 과거와 미래를 한 눈에 비교해볼 수 있다.

여기에 폭스바겐의 차세대 생산전략인 MQB 플랫폼과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모토로 하고 있는 7세대 '골프'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시대 별 자동차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폭스바겐의 글로벌 인쇄광고와 영상들도 소개될 예정이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로 각 세대마다 그 시대의 자동차 문화를 대변하는 아이콘으로서 자리매김해온 골프의 가치를 더욱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역사상 가장 성공한 해치백, 골프의 이정표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기회가 차의 본질과 가치를 이해하고, 자동차 문화에 대한 식견을 넓히는데 있어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fj@osen.co.kr

폭스바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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