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브라우저 버전을 사용 중입니다. 최상의 MSN 경험을 위해 지원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폭스바겐 코리아 새 사장에 토마스 쿠엘 내정

2014-06-24

폭스바겐 코리아 새 사장에 토마스 쿠엘 내정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으로 옮긴 박동훈 전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의 후임으로 독일 폴크스바겐 그룹의 토마스 쿠엘 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쿠엘 사장 내정자는 독일 부퍼탈대학 출신으로 폴크스바겐의 해외 물류부문 총괄책임자, 베네룩스 3국 및 프랑스 지역 세일즈 총괄, 폴크스바겐 멕시코 제품 마케팅 전략 및 리서치 총괄, 폴크스바겐 북유럽 세일즈 총괄 임원, 스코다(SKODA) 인디아 브랜드 총괄 겸 세일즈·마케팅 총괄, 폴크스바겐 그룹 인디아 전략담당 임원 등을 지냈다.

쿠엘 사장 내정자는 이미 2주 전께 한국을 찾아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한국인이 차지하고 있던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 자리는 독일 본사 출신 인사로 물갈이되게 됐다.

또 이에 따라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는 요하네스 타머 사장이 아우디를 책임지면서 큰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폴크스바겐은 쿠엘 사장 내정자가 도맡는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sisyphe@yna.co.kr

(끝)

image beaconimage beaconimage bea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