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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코리아 신임 사장에 토마스 쿠엘

2014-06-24

폭스바겐 코리아 신임 사장에 토마스 쿠엘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신임 사장으로 토마스 쿠엘 전 폴크스바겐그룹 인디아 기업전략 담당 이사가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쿠엘 신임 사장은 독일 부퍼탈대학 출신으로 1995년 폴크스바겐그룹과 인연을 맺은 뒤 부품사업 및 물류, 세일즈, 마케팅 등을 두루 거치며 전세계 신흥시장 및 주요 국가에서 활동해왔다.

해외 물류부문 총괄책임, 룩셈부르크·벨기에·프랑스 지역 세일즈 담당, 폴크스바겐 멕시코법인 제품 마케팅·전략 및 리서치 총괄, 폴크스바겐그룹 북유럽 세일즈 총괄 임원, 스코다(SKODA) 인도법인 브랜드 대표 겸 세일즈·마케팅 이사회 이사 등이 주요 이력이다.

이로써 한국인이 차지하고 있던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 자리는 독일 본사 출신 인사로 물갈이됐다. 전임 박동훈 사장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영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은 "다양한 시장과 환경 속에서 성장을 거듭 달성해온 쿠엘 신임 사장의 역량과 경험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폭스바겐 브랜드가 제 2의 도약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isyph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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